[생활코딩] 웹어플리케이션 만들기 1일차

이 글은 오픈튜토리얼스의 생활코딩의 '웹어플리케이션 만들기'를 듣고 개인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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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어플 만드는 순서

 

구상 -> 기획(계획) -> 디자인 -> 개발 -> 테스트 -> 다시 구상 (반복)

  1차적으로 완성을 우선시 해야 한다. 그것은 가장 쉽고도 어렵다.

  여러가지 필요한 기능들을 신중하게 추가해 나가야한다. 기능하나 추가하는 것에 신중을 기해야하는 것은 지수폭발과 같은 경우의 수가 많아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체크박스 1개의 경우의 수는 2, 체크박스 2개의 경우의 수는 4, 체크박스 n개의 경우의 경우의 수는 2n처럼 폭발적으로 경우의 수가 늘어난다.

  그러므로 시작할 때는 작게 시작하는 'Start small'이어야 한다.

구상에 대하여

  어떤 점이 불편해서 개선을 해야 하는 지, 무엇이 필요한 지에 대해 생각한다.

기획에 대하여

  UI는 사용자가 시스템을 제어하는 조작장치이다.

  모델링은 직접 만들기전에 가상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즉, 사용자의 입장에서 동작하는 기능을 가상으로 만들어보는 것이다. (간단하게 만들어본다.) 

  모델링 도구로는 손도구, Pencil, balsamiq, powerpoint를 사용한다.

  기획을 꼼꼼하게 하지 못하면 프로젝트가 실패할 수 있기때문에 심도 있게 접근해야 한다.

인터넷과 웹의 역사

인터넷과 웹의 포함관계

  1960년대에 인터넷이, 1990년대에 웹이 등장하였다. 인터넷은 도로, 웹은 교통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팀버너스리는 연구소끼리 정보를 받기 위해 웹 개념을 도입하였고 이를 세상에 완전히 공개하였다. 최초로 웹브라우저와 웹서버를 만들었고 또한 통신 프로토콜인 HTTP, 웹페이지 문서 언어인 HTML을 고안하였다.

서버와 클라이언트

출처 : 생활코딩 (서버와 클라이언트)

  웹브라우저가 설치된 컴퓨터를 클라이언트, 웹서버가 설치된 컴퓨터를 서버라고 한다.

 

  웹브라우저를 통해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하는 서버에 웹페이지(HTTP)를 요청을 보낸다. 서버는 그 요청을 받고 저장된 웹페이지를 클라이언트에 보내는 응답과정을 한다. 이는 인터넷이 연결되어있는 환경에서 동작하는 웹, 게임 등이 이같은 방식으로 작동된다.

 

  Apache, nginx는 오픈소스, IIS는 MS 제품이다. Apache는 오랜 세월동안 웹서버에 공헌한 제품이다. Binami는 서버 소프트웨어를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솔루션이다.

웹서버 설치 및 동작 원리

출처 : 생활코딩 (윈도우에 웹서버 설치)

  localhost이라는 주소로 웹서버에 index.html의 파일을 요청해서 하드에 있는 Index.html을 응답한다.

  htdocs는 문서의 최상위 디렉토리인 Document Root라고 한다.

서버 제어

Bitnami 제어판

  Bitnami 제어판이다. 위의 두 항목이 실행되어 있어야 한다. OSX나 리눅스는 수동으로 켜 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