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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과
전하는 field를 만드는데 이 field는 시간에 따른 기능이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이야기합니다. 시간에 따라 변하는 전자기장(electric field)와 자기장(magnetic field)는 서로를 만드는 관계입니다. 과학적인 주제를 개발하는데 2가지 접근 방법이 있습니다. 귀납적 접근과 연역적 접근이 바로 그것입니다. 귀납적 접근은 시간을 두고 관찰을 하여 거기서 법칙과 이론을 도출하는 방법입니다. 연역적 접근은 이상적인 모델과 관련 있는 기본적인 것들을 상정하여 법칙과 이론을 이끌어 낼 수 있게 합니다. 이 모델의 유효성은 실험을 통하여 증명을 합니다. 전자기학을 공부하면서 연역적인 접근을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전하(Electric charge)는 양의 정수배, 음의 정수배로만 존재..
전자기학이란? 전자기학(Electromagnetics)은 정지 또는 이동 상태에 있는 전하들에 의해 발생하는 전기, 자기적인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Electric field(전계)의 근원이 되는 음극과 양극을 띤 전하들은 Magnetic field(자계)의 근원이 되는 전류를 발생시킵니다. 또한 Fields(계)와 전자계에서 방출되는 Waves(파)는 기본적인 개념으로써 먼 거리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는데 도와줍니다. 그래서 회로이론만으로 핸드폰의 통신 원리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전자기학은 다른 말로 전하와 전류의 먼 거리에서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전기장과 자기장은 3차원에 벡터이고, 시간과 공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어려운 전자기학을 공부하기 위해선 높은 레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