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사과
[생활코딩] 웹어플리케이션 만들기 12일차 본문
이 글은 오픈튜토리얼스의 생활코딩의 '웹어플리케이션 만들기'를 듣고 개인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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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해서 사용되는 로직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부품화 또는 모듈화 시킨 것이 라이브러리이다.
위와 같이 기존에 index.php, write.php, process.php의 중복되는 내용(서버에 접속하는 코드)을 config.php와 db.php라는 파일로 나누어 적용하였다.
twitter bootstrap은 디자인과 관련된 라이브러리이다.
http://getbootstrap.com/getting-started/ 의 Basic template을 참고하여 위와 같이 head 태그 안과 article 끝 태그와 body 끝 태그 사이에 bootstrap을 사용하기 위한 코드를 붙여넣기 한다.
그 후 위와 같이 <header class="jumbotron text-center"> 나 <nav class="col-md-3">, <div class="col-md-9"> 등과 같이 bootstrap의 components 문서를 참고하며 웹페이지를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예시로 위와 같이 white, black, 쓰기 버튼의 위치와 UI를 변경할 수 있고
쓰기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글쓰기 양식의 디자인을 바꿔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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