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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이제 버디버디 안녕...

호랑사과 2012. 5. 1. 01:05

옛날 옛적 초딩전용 메신저인 버디버디가 이제 서비스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급속한 시대의 변화에 버디버디의 사업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뜨는 것이 있으면 지는 것도 있군요.

12년 동안 서비스를 했다니 오랫동안 운영을 해왔네요.

이제는 추억의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