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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과
지난번 타블렛에 이여 전자책 리더기인 sam이 2만 8천원에 싸게 팔길래 구매를 했습니다. 똑같은 제품 사진으로 여러대를 파는데 '아 이거 중고를 빙자한 재고처리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상태는 괜찮을 것이라고 믿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실물 제품 사이즈에 비해 큰 박스가 왔습니다. 미개봉을 나타내 주는 씰은 떨어져 있고 상자는 약간 기스나 있는 상태입니다. 생활기스가 있다고 했는데 좀처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전자책을 처음 써보는데 처음에 제품을 받았을 때 잔상이 있어서 불량인 줄 알았습니다. 제품을 켜보니 잔상제거기능이 실행되면서 없어지는거보니 그냥 e-Ink의 특성이지 제품에 하자가 있는건 아니였습니다. 처음에 켰을 때 튜토리얼 같은 시작페이지가 뜨지 않고 바로 메뉴화면이 뜨는데 아무래..
정보/간단 리뷰
2015. 4. 21.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