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사과
바보 빅터 - 호아킴 데 포사다, 레이먼드 조 본문
바보 빅터
- 저자
- 호아킴 데 포사다(Joachim de Posada),레이먼드 조(Raymond Joe) 지음
-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 2011-11-28 출간
- 카테고리
- 자기계발
- 책소개
- 바보와 못난이가 찾아낸 인생 최고의 보물 [마시멜로 이야기]의 ...
글쓴이 평점 
믿음은 자기 자신을 어떤 사람인지를 만드는 데에 큰 일조를 한다.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과 상황을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행운일 수도 불운일 수도 있다. 나쁜 환경이나 상황이 어쩌면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믿음을 가져야한다. 자신의 잘못된 믿음으로 자신을 벼랑 끝으로 내몰면 안된다. 이 책은 두 주인공이 자신의 잘못된 믿음으로 17년간 고생한 이야기를 적은 책이다. 자신의 믿음을 긍정적으로 바꾸자 이들은 후에 성공한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자신만의 굳은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꿈’과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한 것도 당연하다.
'일상 >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각 전개의 기술 : 겹눈사고법 - 가리야 다케히코 (0) | 2014.03.17 |
|---|---|
| 고민하는 힘 - 강상중 (0) | 2014.03.16 |
| 오직 독서뿐 - 정민 (0) | 2014.03.16 |
| 기억력 트레이닝 - 스스키 겐지 (0) | 2014.03.16 |
|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 김도윤, 제갈현열 (0) | 201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