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사과
흑요석과 온지음 옷공방의 한복전시회에 펀딩 참여했습니다. 본문
큐라레 ost 판다고 텀블벅에 갔다가 흑요석님이 한복전시회를 여신다길래 펀딩에 참여했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중간고사 시험 끝난 5월에 나들이 할 겸 한복도 본다는 취지로 종료일인 오늘이 되어서 2만 5천원 결제했습니다.
2만 5천원 구성은 입장권(5천원)+엽서세트(5천원)+전시회 도록(2만 5천원)입니다.
요즘 타블릿도 사고 돈을 쓰는 곳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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